빙-하!

빙빙 매니저 포미입니다😉

2024년 연말을 뜨겁게 달군 빙빙의 프라이빗 스탠딩 파티, ‘2024 VING-BOMB’이

증산역 엔젤리즘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파티는 1년 동안 빙빙에게 큰 도움과 사랑을 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어요.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을 만나러 가볼까요?

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

사진에서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미국식 홈파티’ 테마로 기획된 이번 파티에서는 참여자 모두가 주인공이었답니다.

참여자들은 오늘 처음 본 사이여도 모두 ‘빙빙’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죠.

덕분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어요.

특히 불금미식회, 계모임 등 빙빙의 로컬링에 참여했던 분들은 서로 잘 지냈냐며 반갑게 안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답니다!

역시 스탠딩 파티에 음악이 빠질 순 없죠!

이번 파티를 위해 특별히 DJ ‘윤대은’님을 초청해

스탠딩 파티에 어울리는 누디스코 장르의 음악을 현장에서 직접 믹싱해 들려드렸답니다!

둠칫둠칫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파티의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 갔어요☺️

파티의 웰컴 드링크로 참여자분들께 버드와이저 맥주를 1병씩 제공해드렸습니다.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할 때 알코올만큼 좋은 게 없으니까요😙

(빙빙은 건전한 음주 문화를 지향합니다..)

열심히 네트워킹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 보니 불쑥 다가온 마무리 시간…🥲

모두들 기분 좋게 취한 채로 한 해의 마지막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파티였어요.

다양한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도 얻고,

좋은 인연도 만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내년에도 또 찾아올 VING-BOMB 버전2를 기대해주세요..😎

(사진 출처 : 박정의님

멋있는 사진 찍어주신 박정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