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투어 in 주신당 홍대
2025.01.16 (목)
호스트 포미
빙하 - !
빙빙 매니저 포미입니다😉
와~ 감탄사 나오는 플레이스 투어, ‘와-플투어’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투어는 인스타그램에서 핫했던 십이지신 컨셉 칵테일 바 '주신당 홍대'에서 열렸는데요!
어떤 재밌는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입구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주신당 홍대👻
다른 가게들과 달리 입구가 명확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들어오는 문이 어딨는지 찾아 헤메는 일이 잦은데요
실제로 참여자 분들도 문을 어떻게 여는지 몰라서 고양이 신 동상을 슬쩍 만져보기도 했다네요🤣
그래서 어떻게 여는 거냐구요?
고양이 신의 오른쪽 벽을 밀면 된답니다!
어렵게(?) 문을 열고 들어오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내부가 펼쳐져요
어둑한 조명 덕분에 신당 특유의 으스스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번 투어는 빙빙이 따로 예약한 룸에서 진행됐어요
프라이빗한 분위기 덕분에 서로 대화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메뉴를 주문하기 전, 직원분들이 메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올해가 푸른 뱀의 해라 새롭게 뱀 칵테일 메뉴를 런칭하셨다고 하길래, 저는 그 칵테일을 주문해봤어요
시계방향대로 토끼, 뱀, 돼지 칵테일입니다!
토끼 칵테일은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졌고, 위에 올라간 과일은 토끼의 간을 상징한다고 해요
뱀 칵테일은 달달하지만 톡 쏘는 위스키 향이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돼지 칵테일은 돼지바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만들어졌고
위에는 부드러운 크림이 올라가있는데, 위스키 향이 강하게 느껴져 반전 있는 맛이었답니다
세 가지 칵테일 모두 컨셉과 개성이 뚜렷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가 공존했어요👍🏻
다함께 Cheers...🍻
안주로는 오방꼬치와 오향육을 주문했어요!
오방꼬치는 산적을 모티브로 만든 꼬치 안주인데, 나폴리 소스가 곁들여 나와 친숙한 맛이었어요
오향육은 향긋한 향신료 향이 나는 부드러운 고기 요리였어요.
둘 다 칵테일과 잘 어울리는 맛이라 다들 만족하면서 드셨답니다
식사 중간에는 십이지신 카드를 뽑아서 뱀 혹은 본인의 띠에 해당하는 간지가 나오면
칵테일 1잔을 제공해드리는 작은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뽑기 기회를 2번씩 드렸는데 아무도 당첨이 안돼서 기회를 한번씩 더 드렸더니 바로 두 분이나 당첨되신...!🍀
사이좋게 뱀 카드를 뽑으셔서 신난 참가자분들 ㅎㅎ 완전 럭키비키잖아?
(기운을 받아 올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 이후로는 랜덤 주제 토크를 진행해
서로의 꿈, 갖고싶은 초능력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재밌기도 하고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대화였답니다!
이렇게 와-플투어 in 주신당 홍대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두 처음 본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본 친구처럼 대화가 끊기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새롭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될 빙빙의 다음 로컬링을 기대해주세요!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