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미식회 in 수호식당
2024.11.30 (토)
호스트 포미
빙-하!
빙빙 매니저 포미입니다.
얼마 전 빙빙의 프라이빗 다이닝, ‘불금미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는데요☺️
참여자 분들이 어떻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봐요!
빙빙의 불금미식회는 금요일 저녁, 소수의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는 로컬링이에요.
오직 빙빙을 통해서만 예약 가능한 매장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프라이빗한 경험을 할 수 있는게 특징이랍니다!
이번 불금미식회는 연신내 근처에 위치한 프라이빗 원테이블 매장 ‘수호식당’에서 진행되었어요.
수호식당의 내부는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마치 친구의 집에 초대받은 듯한 느낌이 들어 식사하는 내내 편안했어요.
테이블이 하나뿐이라 프라이빗한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참고로 이번 불금미식회의 모든 메뉴는 무려 양식 파인다이닝 코스 형식으로 구성되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셰프님이 손수 준비하신 메뉴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에피타이저로 나온 메뉴는 ‘크랜베리 보코치니 샐러드’였어요.
상큼한 크랜베리와 고소한 보코치니, 신선한 채소의 조합은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답니다😄
다음으로는 수호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매생이 보말 리조또’가 나왔어요.
제주도에서 공수해온 신선한 바다향을 품은 보말과 고소한 매생이, 부드러운 크림의 조합은
모두가 첫 입을 먹고 감탄할 만큼 풍미 깊은 맛이었어요👍🏻
셰프님이 직접 페어링해주신 화이트와인도 별도로 주문 가능했답니다.
코스에 나오는 메뉴들과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부터 메인 코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역시 양식 파인다이닝에 파스타가 빠지면 섭하죠!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페스카토레 페투치네’는 매콤한 토마토 베이스의 파스타로,
호불호 없이 모두의 입맛을 저격하는 맛이었답니다.
리버스 시어링 방식으로 조리한 ‘부채살 스테이크’는 가니쉬와 특제 와인 소스, 말돈 소금이 곁들여 나와 원하는대로 조합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말돈 소금과의 조합이 최고였어요.
화려한 메인의 마지막은 달달한 '초당옥수수크림 뇨끼’였습니다.
달달한 옥수수맛 크림과 쫀득한 감자의 식감이 느껴지는 뇨끼의 궁합.. 두말하면 입 아프죠😋
디저트로는 바질크림 브레드스틱과 수제 딸기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었어요.
비주얼도 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더라구요
아무리 배불러도 디저트 배는 따로인 거.. 아시죠? ㅎㅎ
이번 불금미식회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대화와 미식 경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특히 빙빙이 자체 제작한 ‘랜덤 릴레이 토크’ 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식사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어요🤩
빙빙의 로컬링은 언제나 새로운 참여자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누구나 혼자보다 함께일 때 더 특별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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